재건냉면1 사천시 워크샵/사천 케이블카/재건냉면 2019. 04. 12 회사 워크샵을 통해서 사천시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11일날 와서 워크샵 하고 술 진탕 먹고.... 오전까지 일정 소화하니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사천시나 둘러볼라 했는데.... 너무 가족중심의 방문지가 많았다. 그나마 국내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인 사천 케이블카가 워크샵 숙소 근처에 있어서 그거나 타고 냉면 한그릇 하고 다시 올라가기로 했다. 숙소에서 10분 거리에 있던 사천 바다케이블카 다른 회사 사람들은 정읍으로 빠르게 올라갔고, 난 그냥 혼자 왔다. 입장료가 비싸다... 사진은 일반권을 끊었다가, 웨이팅 시간이 길어서 5000원 추가하느라고 금액이 5000원으로 찍히긴 했는데 일반 케이블카는 15,000원이고, 크리스탈 케이블카라고 바닥이 투명한 케이블카는 20,000원이.. 2019.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