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카페1 여수 카페 - 카페 드 몽돌 22. 08월 방문 여수 떠나기전에 브런치를 먹으러 들렀다. 카페 외관이 상당히 느낌 있다. 머 이런카페가 다 그렇듯 가격대는 상당하다. 이제 이런 가격대에 무뎌저 가는 내가 무섭다... 아이스아메리노, 심해 500ml 라는 이름의 에이드, 그리고 잠봉뵈르를 시켰는데... 내가 음료수는 그렇다 치더라도 샌드위치는 너무한거 아니냐.... 가격이라도 적당히 받던지... 너무한데? 가운데 햄이 하몽인것 같긴했는데 브런치로 주문한건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적어서 ㅠㅠ 돈 좀 더 주고 피자를 시킬 걸 그랬다. 커피맛은 소소, 병이 특이하긴 한데 그냥... 레몬에이드인데? ㅋㅋㅋㅋㅋ 뭐 여기는 뷰가 좋다. 뷰 빼고는 볼게 없다. 뷰는 인정! 1층은.. 특이점이라고 할만한건 없는 것 같다. 2층도 평범하긴 한데, 창가.. 2022.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