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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시아

2025 태국 푸켓 - 해외 출장/빠통비치

by SunGod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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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3~ 07까지 푸켓으로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거 참 휴양지로 출장을 가게 되다니.. 별일이 다 있다. 

 

25.11.03 

인천에서 출발하는 푸켓 비행기

간만에 아시아나를 타게 되었는데.. 진자 똥차가 걸렷다 ㅋㅋㅋㅋ 

와.. 모니터는 없는 수준

 

 

처음 와보는 푸켓

입국심사줄이 너무 길었다. 1시간 걸린 듯 

 

 

학회에 같이 참석하시는 분이 미리 차를 수배해 놔서 미팅 장소로 갔는데, 이름들이 쫙 붙어 있는게 인상적이었다. 

 

인원수가 있어서 꽤 큰 차가 나왓다. 

공간이 넓어서 편한긴 했던 듯 

 

주관측에서 잡아준 숙소

그냥 저냥한 숙소였다. 푸켓의 휴양지쪽이 아니라 시가지쪽인 올드타운쪽에 있는 이비스 스타일

 

 

기본적으로 휴양지에 있는 호텔이다 보니 트윈베드네?

난 혼자인데? 번갈아가면서 자야지 

 

 

밤비행기로 도착했더니 숙소 들어오니 이미 새벽이었다. 

배가 고파가지고 숙소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을것을 사왔다. 

요즘 동남아에서는 GLN 서비스로 대부분 결제가 되는데, 하필 그런 서비스가 안되는 편의점이었다. 씁...

카드도 200 바트 이상만 된다고 해서 억지로 200바트 이상을 맞췄다. 거참.. 바로 돈부터 뽑아야겠다

 

 

 

25. 11. 04

 

 

호텔 앞에 아침에만 여는 시장이 있었다. 

과일같은것좀 사먹었어야 했는데... 이날은 정신이 없었네... 

 

푸켓에 방문한 목적

 과제 세미나를 겸한 학회 참석차 방문이었다. 

바로 현장등록하고 적당히 세미나 듣다가 바로 이동했다. 

점심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밥먹으러 가는길에 GLN 서비스로 인출이 가능한 ATM 기가 보여서 바로 돈을 뽑았다. 

요즘에는 굳이 한국에서 돈을 안챙겨와도 되서 편하긴 하다. 인출 수수가 좀 있긴 한데 이정도는 뭐... 소소 하지 

 

 

점심을 먹으러 간 식당

진짜 별로 였음 이상한 퓨전 일식당 같은 느낌이었는데... 가격도 비싸고 맛도 별로 였다. 

 

 

밥먹고 개별로 움직이기로 하고, 학회장에서 멀지 않은 올드타운으로 와봤다. 

해는 좀 뜨겁긴 했는데 날이 막 덥진 않아서 적당히 돌아댕길만 했다. 

 

올드타운 시계탑에 뭔 곰돌이를 세워 났는데 머지?? 싶었다. 

그래도 이쁘면 됫지 뭐... 

 

 

낮에는 약간 한산해서... 길이 막 이쁜것 같지도 않고.. 

나중에 밤에 다시 와봐야 할 것 같다. 

 

 

같이 움직이시는 분이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에 와봤다. 

 

 

 

가격 씨.... 

비싼거 보소.. 여긴 확실히 관광지 물가이다. 

 

 

코코넛 아이스크림

시그니처메뉴라고 했는데, 난 코코넛 향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그냥 그랬다. 

팥앙금이 맛있었다. ㅋㅋㅋ

 

 

숙소 근처에 무슨 큰 마트가 있길레 쇼핑 겸 잠깐 가봤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태국의 코스트코이다. 

창고형 매장이고, 엄청 크고 물건도 엄청 많았다. 별에 별걸 다 팔았지만 딱히 사고 싶은건 없었던 듯!

 

 

 

창고형 매장에서 좀만 더 가면 현지의 다른 마트가 있어서 이곳으로 와봤다. 

여기는 진짜 너무 복잡해서 사진을 찍을 엄두도 못낸 듯

와이프가 건망고를 사달라고 해서 건망고를 좀 사고 말았다. 아. 라면도 몇개 삿다. 

 

 

숙소앞 시장이 밤에는 야시장으로 변했다. 

오호... 먹을만 한가? 

 

 

같이 오신분들이 밤에 빠통비치를 가자고 해서 차를 불렀다. 

그래서 빠통으로 가기 위해 차를 탔는데, 와.. 산을 하나 넘어가니 거의 1시간이 걸렸다. 

 

 

푸켓 최대의 유흥거리인가??

빠통비치 

우선 사람이 너무 많았다. 진짜.. 와... 제대로 걷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음

역시 관광 대국 !!

 

 

라이브바도 많다. 그래서 생각보다 시끄러웠음 

 

 

태국에서는 항상 대마 조심! 또 조심이다

그래도 대놓고 표시는 하고 있어서 잘 피해 갈 수 있다. 

 

 

우선 저녁을 먹기로 하고 해변가 식당 한곳으로 들어갔다. 

 

 

역시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어서 분위기는 좋았다. 

가격대는 좀 있긴 했지만, 사람도 많고 해변가 앞이라 괜찮은 분위기였다. 

 

맥주 하나 시켜 놓고, 태국 대표 음식들을 주문했다. 

팟타야, 똠양꿍, 타이거새우 구이 등등

맛은 생각보다 좋았다. 생각보다 만졳럽게 식사를 했다. 근데 고수랑 라임이 입맛에 안맞으신분들이 많아서 똠양꿍은 거의 내가 다 먹은 듯 ㅋㅋㅋ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인듯

확실히 관광지 식당 다웠다. 

 

 

빠통비치 한번 와봤는데, 밀물인데다가 너무 어둡고 파도도 쎄서 해변의 운치를 느낄 순 없었다. 

좀 아쉬었음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와봐야지~

 

 

대충 돌아다니다 보니 유흥가까지 와버렷다

이쪽이 유흥쪽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유흥상가들이 많고, 길가다 보면 팔을 잡아채는 여자들이 있는데.. 솔직히 누가 봐도 트렌스젠더인데 팔을 잡으니 소름이.... 어우.... 

딱히 이런쪽으로 흥미가 있는건 아니라 대충 피해서 구경하며 돌아댕겼다.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발마사지 한번 받으러 왔다. 

올드타운보다 100바트씩은 비싼 곳이었는데, 결론적으로 태국에서 받았던 마사지 중 이곳이 제일 좋았다. 

으.. 또 가고 싶구만

 

이러고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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