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숙소1 영동 숙소 - 스테이인터뷰 영동 22. 07월 숙박 친구 커플하고 영동에서 모이기로 하고~ 영동 숙소를 알아보다가 적당한 것 같아서 숙박을 하게 되었다. 앞쪽 주차장에 주차하면 깔끔한 숙소 모습이 보인다. 숙소 바로 옆에 카페가 있는데 카페가 프런트 역할까지 하는 것 같다. 카페에 들어가면 요로코롬 셀프 체크인하도록 키가 배치되어 있다. 예약자랑 예약자 번호까지 확인하고 키를 집어 들고 방으로 가면 된다. 방으로 가는길 원래 여기 가운데에 물이 채워져 있는걸로 사진에는 봤는데, 지금은 없다. 겨울이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지금도 없는걸로 봐서는 그냥 안채운 듯 원래 이런데다가 물 채워 놓으면 수질관리가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니 그냥 물을 빼놓은 듯 하다. 나는 ㄴ 방으로 예약 했었다. 여기가 히노끼 탕이 있는 방들이 있는데 없는 곳보다 좀.. 2022. 7. 10. 이전 1 다음